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미가와 치아키 (문단 편집) === 성우 === 특이한 목소리 톤 덕분에 배역을 받는데 있어서 캐릭터의 폭이 좁다. 특유의 쇠 긁는 듯한 금속 마찰음과 고음에서 마구 찢어지는 목소리 때문에 초기에는 폭풍까임을 당하였다. 하지만 이후 '''오히려 중독된다'''라는 사람이 나올 정도의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성우로 목소리만 따지고 보면 [[아라이 사토미]]와 비슷한 케이스일 듯. 오랫동안 연극을 하다가 성우 일도 하게 되어서 처음엔 성우라는 직업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고 한다. 성우와 연극 모두 연기라는 점에서는 일치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데, 처음 레코딩을 하러 갔을 때 버릇대로 대본을 다 외워서(?!) 갔는데 다들 레코딩을 하면서 대본을 넘기면서 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. 물론 연극무대에 몸 담지 않은 다른 성우는 역으로 그걸보고 놀랐다고. 2008년 [[소울 이터]]로 성우계에 데뷔하면서 충격의 [[국어책 읽기]]를 선보여 많은 이들을 경악시켰으나 현재는 연기력이 많이 발전했다. [[소울 이터]] 이후로는 [[신보 아키유키]] 감독의 [[여름의 폭풍!]]에서 [[카미가모 쥰]] 역을 맡은 것이 계기가 되어 주로 [[샤프트(기업)|샤프트]]의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2010년 [[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]]에서 다시 주연 자리를 꿰찼다. 성우로서 연기할 때 보여주는 찢어지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곡으로는 [[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]]의 엔딩곡 「메이즈 등장!」이 있고, 정상(?)적인 목소리로 부른 노래로는 [[소울 이터]] 캐릭터송 「모브색의 Sympathy」이 있다. 원래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웠던 배역은 [[히다마리 스케치]]의 [[나즈나(히다마리 스케치)|나즈나]]역이라고 한다. 현재까지 가장 좋게 평가받고 있는 역은 [[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]]의 아라시야마 호토리인데 정신없고 시끄러운 [[보케]] 여자아이 역할이 제대로 물만난 고기라는 평. 용각산 허브껌 TV 광고에 출연했는데 [[2ch]]에서는 [[흑역사]]가 될거라는 평이다. --유노의 코우메 파이브에 이어 히다마리장 2대 흑역사-- [youtube(yQ_W3JpFofM)] (CM의 대사) #1 (자칭, 국민적인 애니목소리[* 원래 목소리가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애들 목소리와 같은 것이나 그러한 사람. 예를 들면 [[카네다 토모코]] 같은 목소리를 들 수 있다.]) 뭘 찍는 거야, 나 지금 목껌 씹고 있어서 바쁘단 말야. 목껌도 몰라? 너보다는 훨씬 더 인생에 도움이 된다구. #2 (자칭, 국민적인 애니목소리) 지금은 찍으면 안돼요, 목껌을 깨물깨물[* 껌이라는 뜻의 ガム가 아니라 씹다는 뜻의 かむ]하고 있으니까요. 목껌은 치아키의 목을 보호해주고 있으니까...에... (공통)목껌 씹어보자! (이예-이) 용각산의 목 상쾌하게 시리즈 또 2ch에서 과거 블로그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스레가 올라온 적이 있다. 해당 스레를 보존한 일본의 블로그 [[http://blog.livedoor.jp/goldennews/archives/51221815.html|일본어]], 국내 블로거가 번역한 내용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pingki9014&logNo=80067695174&redirect=Dlog&widgetTypeCall=true|링크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